< 772함 수병(水兵)은 귀환(歸還)하라 > 2010.03.29 김덕규 - 동아대학교 의과대학 < 772함 수병(水兵)은 귀환(歸還)하라 > 772 함(艦) 나와라 온 국민이 애타게 기다린다 칠흑(漆黑)의 어두움도 서해(西海)의 그 어떤 급류(急流)도 당신들의 귀환을 막을 수 없다 작전지역(作戰地域)에 남아있는 772함 수병은 즉시 귀환하라 772 함 나와라 가스터어.. Life 2010.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