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간월재 - 2 날씨가 아주 맑았습니다. 더없이 즐거웠던 날의 사진 몇장... 올립니다. 배낭 두개. 삶의 무게. 예전의 듬직한 모습은 오데 가고... 야위어 가는 굿맨! 라면까지 끓여 먹고난 뒤의 집안. 지나는 사람마다 계속 들여다보는 바람에 프라이버시는... ^^ 배가 부르니, 잠은 솔솔 밀려오고.... Mountain/Mountain 2011.11.11
[스크랩] 마무리 똥싸고 닦지 않은 듯, 찝찝한 마음이었습니다. 두사람으로는 발전기를 이동 시킬 수 없어서 정과 망치로 작업했습니다. 임무 완수! Mountain/Mountain 2011.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