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보았을까................. 부는 바람을,

사회인의 조건으로서 기본 중의 기본인 아침에 일어나기! 기본...이라지만 그 조건을 클리어하기가 참 힘들 때가 있지요. 그럴 때 도움이 되는 아침의 자명종시계, 알람시계도 이제 갈 데까지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몇 가지 재미있는 것을 소개합니다. 생긴 것도 상당히 무서운 이 녀석은 DANG..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중년/박상민 어떤 이름은 세상을 빛나게 하고 또 어떤 이름은 세상을 슬프게도 하네 우리가 살았던 시간은 되돌릴 수 없듯이 세월은 그렇게 내 나이를 더해만가네 한때 밤 잠을 설치며 한 사람을 사랑..

안녕하세요 토마토아기 고유석입니다. 드디어 올해 마지막 기사를 작성하네요.^^ 이번에는 여러분과 함께 희망·나눔·사랑의 빛이 밤하늘 가득 쏟아지며 세상을 온통 환하게 밝히는 루체비스타 점등 공간으로 가보려고 합니다. 바로 이곳은 "루체비스타"가 점등되고 있는 청계천입니다. 오늘은 광교..

통신회사 광곤데 기발하고 멋집니다. People in Love, Good friends new minds (?), Families Whoever you are When you (?) in talk talk, Every call you make each other on your Lan line is Free Forever. Talk, Talk Let's do it together.

뉴스: 박광수 "캐릭터사업 40억 원 날리고 '새치기'로 영화 입봉 대시" 출처: 중앙일보 2006.12.26 15:35

'나는 달린다'는 책을 쓴 요쉬카 피셔 독일 외무부 장관. 이 양반은 꽤 별난 사람같다. 고등학교 중퇴에다 노숙자, 택시운전사, 녹색당 당수 등을 거친 인생유전도 별나지만 하는 행동거지는 더 유별나다. 독일에서 대중스타가 된 그가 얼마전 다섯번째 결혼을 했다. 행복한 만남과 가슴 아픈 이별을 반..

가족사진 잘 찍는법 저는 사진사아저씨랍니다(^^) 제 생각엔 좋은가족사진은 가족간의 사랑을 담는 사진이라서 각 개인의 얼굴도 잘 나와야 하지만, 사진에 가족의 사랑이 잘 표현되는 사진이 좋은 사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1. 일단 의상이 잘 조화를 이루는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한..

벨게이츠 윈도우 개발의 비하인드 스토리 진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출처 : 포토 KIN글쓴이 : 척추를꼬깃꼬깃 원글보기메모 :

把酒問月(파주문월) 李白 (이백) 靑天有月來幾時(청천유월내기시) 我今停杯一問之(아금정배일문지) 人攀明月不可得(인반명월불가득) 月行卻與人相隨(월행각여인상수) 皎如飛鏡臨丹闕(교여비경임단궐) 綠煙滅盡淸輝發(녹연멸진청휘발) 但見宵從海上來(단견소종해상래) 寧知曉向雲間沒(영지..

[지름] CSI 마이에미 호레시오 반장의 Silhouette Sunglasses 작성자 : 검은 등록일 : 2006-08-01 오전 2:55:56 조회수 : 966 Brand: Silhouette Model: 8586 http://www.silhouette.com 현재 보유한 Sunglasses들. 캬.. 멋지죠 반장님. 어제 이태원에 갔다가 생각지않게 질러버렸습니다. 호레시오 반장님이 쓰고있는 8568 모델은 제가 쓰기..

<구월이 오면> - 안도현 그대 구월이 오면 구월의 강가에 나가 강물이 여물어 가는 소리를 듣는지요 뒤따르는 강물이 앞서가는 강물에게 가만히 등을 토닥이며 밀어주면 앞서가는 강물이 알았다는 듯 한번 더 몸을 뒤척이며 물결로 출렁 걸음을 옮기는 것을 그때 강둑 위로 지아비가 끌고 지어미..

주위의 멸시와 가난의 고통 속에서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던 우리의 주인공. 유명하다는 무예의 고수를 찾아가 엎드려 간청합니다. "저를 제자로 받아 주십시오...!!! 시키시는 일이라면 뭐든 열심히 하겠습니다. 부디 저를 스승님같은 사람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그리하여 보통 주인공에게 처음으로..

뉴스: 같은 모양 44년 '국민 볼펜' 모나미 153 출처: 중앙일보 2006.08.28 19:30

< 말이 있는 그림 이야기 > 나폴레옹은 말이 아니라 노새를 타고 알프스를 넘었다? 프랑스 고전주의의 대표적 작가인 ‘자크 루이 다비드(Jacques Louis David)’가 그린 ‘알프스 생베르나르산을 넘는 나폴레옹’이라는 그림입니다. 그림 속에서 나폴레옹은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라는 명언을..